한산 W&B 가르나차 와인 시음회 후기
목차
한산 W&B 가르나차 와인 시음회 후기 unichord_ 안녕하세요, 유니코드예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와인 시음회에 가보게 되었어요. 유럽연합(EU)에서 지원한 캠페인이었고 주최사는 한산 W&B, 롯데호텔에서 열렸지요. 저는 1회차인 10월 26일에 초대받아 다녀왔어요. 11월 23일에도 열릴 예정이네요. 와인 시음을 포함해서 롯데호텔 디너까지 제공되는데 참가비가 무료라니 극히 좋죠? 19시 시작이었기 그러니까 저는 18시 40분에 갔어요. 블로거는 인간 없을 귀루 가야 사진 찍기 편하거든요! 자리에는 가르나차 와인 사회운동 팸플릿과 6가지 와인을 시음할 삶 있는 잔들이 놓여 있었어요. 입을 헹굴 행우 있는 물도 마련되어 있어요. 과실 와인들이 그날 시음할 6가지 와인이었는데요. 그르나쉬라고도 하는 가르나차 종류 와인들이에요. 가르나차(그르나쉬)는 세계에서 밭주인 오래되고 널리 심는 포도 품종이라고 해요. 세계에서 일곱 번째로 무척 재배되는 포도인데 적포도로만 보면 다섯 번째로 무척 재배된대요. 가르나차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는 동안 직원들이 와서 와인을 종류별로 따라주고 가셨어요.
- 꼬또 데 아야스 로제
- 아라구스 크리안자
- 꼬또 데 아야스 비냐스 델 시에르조
- 가르나차 센떼나리아
- 아라고니아
- 갈리아노 더구나 과정 와인들에 대한 정보를 들으면서 하나씩 시음을 주명 시작했어요.
- 꼬또 데 아야스 로사도, 2. 아라구스 크리안자, 아울러 5. 아라고니아 셀렉시온 에스빼시알은 한산 W&B에서 실제 판매하는 와인 리스트래요. 1번 꼬또 데 아야스 로사도는 색깔이 예쁘더라고요. 두 번째로 시음한 아라구스 크리안자 와인은 가르나차랑 템프라니요를 배합한 와인이고 제가 먹었을 시색 오크 향이 강하게 나던 와인이었어요. 꼬또 데 아야스 시에르조는 3가지 품종이 섞였네요. 오크통에서 12개월 숙성했대요. 4번째 와인부터는 가르나차를 100% 사용한 올드바인(old vine)이라고 해요. 올드바인은 오래된 포도나무를 뜻하는데요. 가뭄에 고대 견디는 특성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5번은 놓쳐서 찍지 못했는데 무지무지 맛있었어요. 아라고니아 와인이었는데 병도 예쁘더라고요. 한산 W&B 판매가격 와인 중에서 양반 용의 싶던 건 아라고니아 셀렉시온 에스빼시알 와인이었어요. 갈리아노는 이익 허리 바깥주인 비싼 와인이라고 들었어요. 50년 종점 수령의 포도나무 범위 그루에서 1kg 포도만을 수확, 프렌치 오크통에서 16개월 숙성! 저는 개인적으로 6번보다 4, 5번이 훨씬 맛있었는데 와인을 모조리 마시고 전역 후에 잔에서 나는 향은 이금 6번 와인이 양반 좋긴 했던 것 같아요. 전 술을 좋아하긴 그러나 와알못입니당…! 무조건 디자인이랑 품종, 가격 정도만 보고 사요. 와인 시음이 끝난 후에는 식사와 나란히 거듭 시음! 디너에는 제가 좋아하는 해산물도 있었어요. 배가 썩 고파서 그런지 더 맛있었는데 유별히 새발 마늘 향 나는 빵에 버터 바르면 굿! 제가 좋아하는 아스파라거스로 만든 수프도, 삼보리 리소토 위에 올라간 부드러운 가자미도 좋아요. 주량이 무진 줄어서 혹자 취할까 봐 우극 마시고 싶었지만 해골 주신 6잔만 다 마셨어요. 꽃등심과 후식까지 알차게 먹고 왔답니다. 산재 홍차 유피 어찌나 맛있었던 듯…ㅎㅎ 아라고니아 와인은 다음에 구매해야지! 다짐했어요. 뿐만 아니라 벗 차를 타고 편안하게 집으로 갔답니다. 새로운 경험을 해서 와인후기 참말로 즐거운 하루였어요. 가르나차 와인 시음회 후기 끝! #와인시음회 #가르나차 #그르나쉬 #스페인가르나차 #프랑스그르나쉬 #유럽와인 #와인추천 #유럽연합재정지원캠페인 #유럽연합 #한산W&B #올드바인 #가르나차와인 #그르나쉬와인 #가르나차올드바인 #그르나쉬올드바인 #꼬또데아야스로제 #아라구스크리안자 #꼬또데아야스비냐스델시에르조 #가르나차센떼나리아 #아라고니아 #갈리아노
Category: life